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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Window 등)

[심층 분석] 2026 윈도우11 지긋지긋한 광고·추천·Copilot 완벽 차단 가이드 (성능과 프라이버시 확보)

by Noise Canceller 2026. 3. 17.

윈도우11(Windows 11)을 사용하다 보면 시작 메뉴에 모르는 앱이 추천으로 떠 있거나, 잠금 화면에 원치 않는 팁이 나오고, 작업 표시줄에는 안 쓰는 코파일럿(Copilot) 아이콘이 자리 잡고 있어 화면이 지저분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내가 산 컴퓨터인데 왜 자꾸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와 추천을 봐야 할까요?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Telemetry)하고 자사의 생태계로 유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백그라운드 기능들은 우리의 시야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PC의 메모리와 네트워크 자원을 소모합니다. 오늘은 2026년 최신 버전을 기준으로, 단순한 화면 정리를 넘어 **'내 PC의 성능과 개인정보를 지키는 5가지 완벽 차단법'**을 심층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딱 5분만 투자해서 가장 쾌적한 내 PC를 만들어보세요!


1. 작업 표시줄에서 코파일럿(Copilot) 끄기 (메모리 누수 및 백그라운드 리소스 절약) 최근 업데이트 이후 작업 표시줄에 AI 비서인 코파일럿 아이콘이 강제로 생겼습니다.

  • 왜 꺼야 할까요? 사용하지 않더라도 코파일럿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백그라운드에서 대기 상태를 유지하며 일정량의 RAM(메모리)을 지속적으로 점유합니다.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막기 위해 끄는 것이 좋습니다.
  • 적용 방법:
    1. 바탕화면 맨 아래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에 마우스를 올리고 우클릭을 합니다.
    2. 나타나는 메뉴에서 **'작업 표시줄 설정'**을 클릭합니다.
    3. 항목 중 **Copilot(코파일럿)**을 찾아 스위치를 **'끔'**으로 변경합니다. (아이콘이 즉시 사라집니다.)

2. 시작 메뉴의 불필요한 '추천' 앱 지우기 (디스크 I/O 및 검색 인덱싱 부담 완화) 윈도우 시작 버튼을 누르면 '추천'이라는 이름으로 설치하지 않은 앱이나 최근 연 파일들이 뜹니다.

  • 왜 꺼야 할까요? 이 기능은 윈도우가 사용자의 파일 열람 기록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인덱싱(Indexing)하게 만듭니다. 이 과정을 차단하면 저장장치(SSD/HDD)의 불필요한 읽기/쓰기 작업을 줄여 수명 연장과 소폭의 반응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적용 방법:
    1. 키보드의 윈도우 키 + I를 눌러 설정 창을 엽니다.
    2. 왼쪽 메뉴에서 **'개인 설정'**을 누르고, 오른쪽 화면에서 **'시작'**을 클릭합니다.
    3. 화면에 보이는 '팁, 바로 가기, 새 앱 등에 대한 권장 사항 표시' 항목을 찾아 **'끔'**으로 바꿔줍니다.

3. 잠금 화면에 뜨는 광고 및 팁 차단하기 (불필요한 네트워크 트래픽 차단) 컴퓨터를 켰을 때 잠금 화면에 여러 가지 상식이나 재미있는 팩트라며 광고성 문구가 뜨는 것을 차단합니다.

  • 왜 꺼야 할까요? 이 문구와 배경 이미지들은 PC에 저장된 것이 아니라, 백그라운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와 통신하여 주기적으로 다운로드됩니다. 이를 차단하면 부팅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적용 방법:
    1. 설정 창을 열고 **'개인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잠금 화면' 메뉴를 클릭합니다.
    3. '잠금 화면 개인 설정'이 '사진'이나 '슬라이드 쇼'로 되어 있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잠금 화면에서 재미있는 사실, 팁, 유용한 정보 등을 가져오기'**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4. 알림 창에 뜨는 윈도우 제안 끄기 (작업 방해 및 알림 서비스 점유율 하락) 모니터 우측 하단에 자꾸 윈도우 활용 팁이나 시스템 제안 알림이 뜨는 것을 막습니다.

  • 왜 꺼야 할까요?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나 게임 중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윈도우의 '알림 서비스(WpnUserService)'가 시스템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되며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 적용 방법:
    1. 설정 창을 열고 '시스템' 메뉴를 누른 뒤 **'알림'**으로 들어갑니다.
    2. 화면 맨 아래로 쭉 스크롤을 내리면 나오는 **'추가 설정'**을 클릭해 펼칩니다.
    3. **'Windows를 사용할 때 팁 및 제안 가져오기'**와 'Windows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방법 제안' 두 가지 항목의 체크를 모두 해제합니다.

5. 개인 정보 설정으로 맞춤형 광고 원천 차단 (가장 중요한 프라이버시 보호) 마지막으로 윈도우가 내 사용 패턴을 분석해서 앱 내에 맞춤형 광고를 띄우는 권한을 아예 회수해 버리겠습니다.

  • 왜 꺼야 할까요? 이것은 단순한 광고 차단을 넘어 '데이터 수집(Telemetry)'을 막는 핵심 설정입니다. 내 검색 기록, 앱 사용 패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 ID 프로파일링에 사용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강력한 프라이버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적용 방법:
    1. 설정 창을 열고 왼쪽 메뉴에서 **'개인 정보 및 보안'**을 클릭합니다.
    2. 오른쪽 화면의 'Windows 권한' 아래에 있는 '일반' 메뉴로 들어갑니다.
    3. **'앱에서 광고 ID를 사용하여 맞춤형 광고를 표시하도록 허용'**을 포함해 보이는 **모든 스위치(보통 4개)를 전부 '끔'**으로 변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이제 윈도우11에 숨어있던 자잘한 광고와 귀찮은 추천 팝업들이 모두 사라졌을 것입니다. 화면이 한결 깔끔해진 것은 물론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낭비되던 시스템 자원을 아끼고 소중한 개인정보까지 지켜내는 1석 3조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내가 필요할 때 원하는 기능만 깔끔하게 작동해야 가장 좋은 상태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심층 분석 가이드로 쾌적하고 안전한 PC 환경을 만드셨기를 바라며, 다음에도 초보자분들을 위한 유익하고 깊이 있는 꿀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